반응형 전체 글1 자기의 노력과 그 중간에 잘못된 만남 요즘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다. 어제는 쇼트트랙을했다. 남자 1000미터와 여자 500미터를 했다. 억울한 판정으로 우리나라 선수 2명이 준결승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참으로 석연치 않는 판정이었다. 정말 억울한 경기였다. 물론 보고 있는 내가 그렇게 느꼈는데 본은들은 과연 어떤생각이 들었을까? 4년을 준비하고 하고싶은것을 포기하며 준비한 올림픽이었는데 너무 힘든과정이 한순간의 자기의 잘못이 아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결정되었다는게.... 정말 누구의 잘못이 아닌데 힘들어 보였다. 그 당사자가 나였으면 어땠을까? 정말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었을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국가대표라는 이름을 달고 출전하는 올림픽 비록 어린나이지만 그들을 그렇게 쉽게 포기 못한다. 난 그저 그들을 응원한 뿐이다. .. 2022.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